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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고리타분하고, 재미없잖아?

이름:호 헤키슌 (HO HEKISHUN )

        ほう へき しゅん / 方 碧俊

성별: 남

생년월일: 1982.3.26

나이/학년: 19세/3학년

​키/몸무게: 178.1cm/65kg 

성격

:느긋한 소년은 항상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다. 좋게 말한다면 넉넉한, 사람이라 볼 수도 있겠다만 주의 사람들을 답답 하게 할 때도 있다. 

그럼에도 개의치 않는듯이 자신의 페이스를 꿋꿋이 지켜나가는게, 호 헤키슌이라 불리우는 소년에게서 볼 수 있는 가장 첫번째 모습이라 할 수 있다. 틀에 갇히는 걸 싫어하고, 자유분방한 소년은 누굴 만나도 친근하게 굴 줄 안다. 부러 의도 했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모습은 그저 남자아이의 천성이 그런듯 하다. 서글서글한 말투나, 늘 장난끼 가득한 얼굴을 보면 '가벼운' 사람이라 여겨지기도 하는데, 대체로 맞다. 어렵게 생각하기보다는 단순하고 명료간단 하길 바란다. 

무얼 하든지 근심걱정이 없는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 걱정스러워하는 주변인들 사이에서 태평한 얼굴을 곧 잘 하곤,  "어떻게든 되겠지~" 얼버무린다. 생각을 깊이 하지 않는 탓에 행동에 거침이 없다. 가끔 좋은 영향을 줄 때도 있지만, 단점으로 다가올 때가 더 많다. 

기타사항

오랫동안 이어져온 두부가게. 3녀1남 중 막내이다.

가족과 사이가 좋지만, 어릴때엔 나이차가 많이 나는 누나들에게 심한 놀림을 받아 자주 울었고,그 때문에 '울보'라는 별명이 있었다. 현재 본인은 잊고싶은 과거로 여길정도로 창피해 한다.

 

섬밖으로 나가는것을 즐겨한다. 도시 구경하는걸 좋아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보는것도 즐거워하지만 아무래도 주 목적은 자신이 좋아하는 밴드의 공연 때문. 여러 종류의 공연을 관람하러 자주 밖에 나간다.

 

좋아하는건 레몬. 신 것을 잘 먹는다.

싫어하는건 미역. 미끌미끌 한 게 이상하다,더라.

 

취미는 노래 부르는것. 틈만 나면 흥얼거려서 소음공해 민원이 들어오는건 아닐까 싶을 정도다.특기는 처음 보는 사람한테 말걸기. 도시로 나갈때면 복잡한 지리 때문에 길을 자주 잃곤 했는데, 그 때 습득했다고.

호 헤키슌_전신.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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