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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춥네.

이름:하세가와 쥰페이 (HASEGAWA JUNPEI)

        はせがわ   じゅんぺい / 長谷川順平

성별: 남

생년월일: 1983.11.25

나이/학년: 18세/2학년

​키/몸무게: 181.2cm / 69kg

성격

:[성실한/마음약한/행동하는/다정한]

"세쪽만 더 하고 자야지..."

아침 6시 반에 일어나기. 그날 배운 것은 그날 안에 복습하기. 가능한 남기지 말고 먹기 등... 자신의 일에 있어서 해야할 것으로 정한 것은 꼭 해치워야 적성에 풀린다. 

꾸준한 행동력은 있지만 해야할 일을 조절하지 못할 때가 있어 무리할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땐 자신의 실수를 부끄러워 하며 계획을 수정한다.

특히 학업에 있어서 무척 성실하며 남을 도와주는 것도 즐긴다. 다른 사람에게 설명을 할 때 더 이해가 잘 된다고한다.

 

"안돼...지만 알았어...(조금 한숨)"

타인에게는 마음이 약해 거절한 일도 번복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특히나 나이가 어린 친구들에게는 그런 경향이 더욱 심한 편.

자신에게 조금 피해가 오더라도 내가 조금 피곤하고 말지 라고 생각한다. 

 

"그거, 내가할게."

새침해 보이는 인상으로 언뜻 보면 다가가기 힘들어 보인다. 자신의 이런 점을 알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다가오기를 기다리기 보다 먼저 말을 건네는 편이다.

또한 낯을 가리지 않아 처음 보는 사람과도 곧잘 대화하며 누군가 나서야 하는 일이 있을 때 곧잘 지원하곤 한다. 

나서는 것을 좋아한다기 보다 아무도 나서고싶지 않아하는 상황에선 자신이 나서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이거 놓고갔더라."

겉으로는 무심해 보이지만 타인을 생각하는 다정한 성품을 지녔다. 친한 사이가 아니더라도 놓고간 물건이 있으면 챙겨주거나 서슴없이 말을 거는 편.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다정해 또래를 대할 때보다 조금 더 표정이 풀어지며 병원에 자주 찾아오는 아이들을 잘 놀아주어 인기가 있다. 

기타사항

부모님 두분은 모두 의사로 유오키 마을의 소아과를 운영하셨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일하시는 병원에서 퇴근 때까지 기다리며 마을의 아이들과 안면을 익히고 같이 책을 읽고 놀곤 했다.

현재는 어머니가 돌아가셨으며 아버지와 단 둘이 살고있다. 

 

도쿄에 있는 의대 진학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다. 반에서 쟤 공부 잘하지 하면 떠오르는 학생 중의 하나.

자신이 가르치는 것을 좋아해 친구들과 다같이 공부 하는 것에 익숙하다.

 

좋아하는것은 어린 아이와 귀여운 동물들. 강아지나 고양이에 둘러써여 털 테라피를 즐기는 것이 작은 꿈.

싫어하는것은 눈 내리는 날. 손과 발끝이 금새 시려워지는 것이 싫다.

취미는 동물영상 시청. 책을 보거나 공부를 하며 활자에 지쳤을 때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치유한다. 

특기는 아이돌보기로 실감나는 구연동화를 연기해 병원에 와서 우는 아이들을 자주 달래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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