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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아까 저기~ 담장에서 보지 않았어?
이름:세이소 타이치 (Seiso Taichi)
せいそ たいち/聖祖 太一
성별: 남
생년월일: 1982.8.15
나이/학년: 19세/3학년
키/몸무게: 186cm/77kg
성격
:[자유로운]
항상 자신의 재미를 추구합니다. 하지만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섬 근처를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며, 한곳에 잘 머무르지 않습니다. 섬을 좋아하지만, 한편으로는 이곳을 나가 더 많은 것을 보고 싶어 합니다.
[다정한]
남에게 정을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참새들에게
모이를 주거나,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챙겨주는 것도 그의 일과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성격 덕분에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평판이 좋습니다.
하지만 자기주장도 뚜렷하기 때문에 함부로 그에게 멋대로 부탁하거나, 무시하는 일은 없습니다.
[솔직한]
자기가 보고 느낀 것에 대해 솔직합니다. 싫은 건 싫다 좋은 건 좋다.
자기 의사가 강하며, 올곧습니다.
그래서인지 웃는 얼굴로 막말한다는 인식을 주기도 합니다.
기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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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단 둘이 사는 중.어머니가 있지만, 외부에서 일하시기 때문에 자주 만나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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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간간히 등불을 만드시지만 그걸로 먹고 살만할 정도는
못된다. -
타이치도 서툴지만, 등불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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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타이치가 12세가 되느날 어머니와 이혼 후 의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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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의 대부분은 어머니께서 보내주시는 돈을 받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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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께서는 거동도 불편하시고 귀도 잘 들리지 않으시기 때문에
집안일은 타이치가 거의 전부 하는중 -
교복의 자수의 경우 할아버지께서 달아주실 여건이 되지 않아 옆집
아주머니께서 달아 주셨다. -
야구 배트는 어릴 적 아버지가 사주신 청소년용 그래서인지 조금 작은편이다. 야구를 좋아하지만, 지금은 따로 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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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중위권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지만, 수업은 열심히 듣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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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의 경우 할아버지도 170cm가 넘으시고 아버지도 180cm 정도 되셨으며, 유전적으로 상당히 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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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야구, 동물들, 산책 싫어하는 것: 연근